전국 동물 생산업 지도

블로그 리뷰

• 

  했지만 후기보니까 당일에 사람없으면 그냥 예스허지로 변경이 된다고..ㅠㅠ 그래서 걍 가는김에 예류도 갔다오자..하고 예스허지로 예약하게됨 하지만 막상...잘가.. 소원 꼭 들어줘.. 사람 개많음 근데 연서가 사진 잘 찍어조따 낄낄 가끔 진짜 기차가 지나가니까 조심해야한다 기차가 너무 가까워... 닭날개 볶음밥...

  일기장ღ'ᴗ'ღ(2025-10-15 17:39:00)

  
• 

  왔어유 ╰(*°▽°*)╯ 처음엔 하나만 구매했다가 좋아하면 좀 더 사 오려고 했는데 그 처음 사온게 너무나 효과적이라서,, 이번엔 그냥 고양이 하우스 타운을 만들어주려고 낄낄 , 3천 원이라는 아주 가성비 좋은 금액에 디자인도 2개랍니닷. 처음 사왔던 세탁기 스크래처 😆 우리 아라가 너무나 좋아해주었어요 ㅠ_ㅠ...

  ❤️____송쁨일기장(2025-11-12 07:40:00)

  
• 

  앞 고양이 내 심각한 마음을 읽은걸까 ​ 사람 좋아함 ​ ​ 다시 뚜벅이가 된 나 회사로 출근하는 길.. 큽 뚜벅이가 체질 ​ 일하는데 계속 알림 울려서 나를 또 슬프게 해 ​ 내새꾸 (차이름) 무슨일이 있는거니 (사실 바닥만 흔들려도 충격감지 알림 오긴 함) ​ 다시 문짝갈고 새차 되어 만나자꾸나,,,🥹🥹🥹🥹 ​ + 이번 일로 느낀점...

  찡투데이(2025-10-18 19:47:00)

  
• 

  보는 후기 :) ​ 다이소 강아지 장난감 & 용돈봉투 겟 _ DAISO ​ ​ 모처럼 방문한 남의 동네 다이소 매장이라 뭔가 더 신나게 구경하고 싶었는데, 쇼핑 중 급 체력...용돈 봉투 세트, 그리고 강아지 장난감이지만 물기 놀이를 좋아하는 고양이(...)를 위해 구입해 본 약과 모양의 라텍스 삑삑이.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저렴한...

  기로그(2025-10-05 19:20:00)

  
• 

  이 부근이 거의 다 두부마을이라 다 웬만하면 사람들이 줄서있었슨(갑자기) 고양이가 있었는데 여기서 키우시는지 밥도 있고 사랑을 많이 받은 티가 듬뿍...40분 이상 텤아웃 하셔도 40분 이상이라고 해서 ​ 일단 웨이팅을 걸어둡니다 낄낄 ​ ​ 카페 툇마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32 카페 툇마루 떼돈 벌어...

  noncoffeepeople(2025-11-02 12:49:00)

  
• 

  집 고양이를 걸고 눈을 절대 안 뜨겠다 다짐했더니 알겠다며 봐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진짜 단 하나도 안 뜸 떠봤자 자리를 바꿀 수 없으니까 걍 안 뜸 ​ 신상정보도 못 물어보니 넘 어색해서 환멸날 지경 ​ 그리고 안대를 벗었는데..ㅎㅎ 내 짝꿍님은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였다 전 에겐남.. 싫어해요..ㅎㅎ ​ 표정...

  도파민다내놔학씨(2025-11-17 10:59:00)

  
• 

  행진 고양이들과 산리오 카세트 테이프 가챠가 탐나긴 했는데 갈길이 멀어서 집에 돌아갈때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우선 사진으로 찜해뒀습니다. ​ (그리고 아무것도 못건져서 여기도 안감ㅋ) ​ ​ 샵들이 각각 3층, 2층, 지하1층에 있어서 3층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오는걸로 해요. ​ 3층에는 라신반과 조이하비가 있습니다...

  고양이 발바닥 꼬순내 킁카(2025-10-27 09:59:00)

  
• 

  근데 월리초콜릿은 맛없어요 ​ ​ ​ 아니 근데 다들 월리를 찾아라 모르심 케이크의 법칙 :​ 한번에 최대한 많은 레이어를 먹을것 P양이 뜨개질해서 손수 만들어온 고양이모자 입니당😻​ ​ 너무 기엽쬬???🥹 혈스맞고 떡실신한 틈을 타 몰래 씌워봄 저러고 밤까지 자는중입니당 낄낄 사실 고영희 자랑하러옴 그럼20000 #내돈내산...

  뿌삐의 냠냠일기❤(2025-11-08 13:42:00)

  
• 

  저의 후기를 공유해보고자 해요! ​ 보스턴 고사리 기본 정보🪴 (Boston Fern, Nephrolepis exaltata) ​ 🌱열대 아메리카 원산지 🌱원래 서식지에서는 2m까지 자람 🌱잎...잎 뒷면 가장자리에 포자가 있음 🌱서늘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람 🌱강아지, 고양이에게 안전함 ​ ​ 보스턴 고사리 키우기🪴 ​ 🌱직사광산은 피하며 간접광이...

  동그란 세상(2025-08-28 23:56:00)

  
• 

  깎았습니다.. 낄낄) 사진작가같은 호콩 카메라는 저희 시어무니께서 사진찍는거시 취미셔서 사진기 협찬을 해주셨습니다. 📸📷 흐릿한 기억으로는 캐논 머시기 였습니다. 렌즈까지 고급으로 바꿔주시구.. 비싸고 좋다 들어서 소중히 다루기.. 삼각대도 전용 삼각대를 급하게 챙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람에 날라갈수도...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상(2025-10-20 08: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