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생산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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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과 네고해보자는 마음으로 일단 밀어 붙였다.) 🖤 주차/교통 - 개인적으로 밥보다도 중요한 것(밥 맛있어야 하는건 기본) - 주차만 30분 넘게 걸리고 셔틀버스 타고 움직이는 그런 곳들은 하객으로서 정말 너무 힘들었다…. 물론 호텔이면 일반 웨딩홀보다는 주차는 원활한 편이지만 그럼에도 주말 교통과 주차가...

  Beinghood(2025-03-25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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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월이 바뀌었는데요! 이전보다 훨씬 깔끔해졌어요 🤍 뭔가 경건한 느낌이 더해진 것 같아요 ​ ​ 그리고 보테가마지오의 시그니처 버진로드 옆 에메랄드 수로...밝은홀로 분류되더라구요) 은은하고 따듯한 느낌이었어요 :) ​ 생화장식과 양 옆 수로 그리고 촛불들과 어우러져 영롱함이 더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 다만 의자...

  옹이네(2024-11-27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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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장님이랑 네고하는 법 많이 알아갔어요. 근엄한 척 .. ​ 저희는 최소 보증 인원이 300명이기 때문에 ​ 컨벤션홀 (최소 200-250명) 임페리얼 홀 (최소 250-350명) 그랜드볼룸 (최소 300-600명) ​ 컨벤션홀은 투어에서 생략하고 보기로 했어요. ​ 기본 정보 참고 WEDDING-IMPERIAL_KR | 엘리에나 호텔 WEDDING 엘리에나 호텔...

  쥐돌이네(2024-11-16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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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고 양 옆이 연회장으로 되어 있는 구조로, 상당히 공간이 넉넉합니다. ​ 지금 사진은 오른쪽 연회장으로, 잠실 롯데타워가 잘 보이는 곳이에요. 저 끝에는 보시다시피 작은 스크린이 있어서 결혼식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데 웨딩홀에 요청해서 스크린을 올려서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 ​ 참고로 저는...

  아기돼지 제스의 맛있는 모험(2024-12-19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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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것과 다른걸 기대하고 먹는건 다르니까. 소스는 아주 맛있었고 뚱뚱해서 양도 많아 좋았다. 속초여행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2층 울산바위뷰 / 속초 숙소...1박2일 평창여행 - 평창 맛집 월이메밀닭강정 (feat.닭다리살) 후기도 좋고 친구도 추천해주었던 월이메밀닭강정. 속초의 만석닭강정이나 강릉의 베니...

  자유로운 세상(2023-07-08 1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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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후기 <3월 중순: 1차 방문 및 상담> 오전 11시로 상담을 잡아 방문했는데 호텔 지하 주차장으로 안내해주셨다. (하객 분들은 옆 건물 주차장으로) 주차 자리는 생각보다 널널했다. 글래드호텔 주차장, 층이 많이 있지는 않았다 ​ 상담 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서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 있었다. 가장 중요한 화장실부터...

  파워J 예신이의 이모저모(2024-05-08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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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사되니 양 조절 잘 할 것! 10초 정도 시간을 두고 (녹일 시간) 열심히 마른걸레로 문지른다 ​ . . ​ 사실 스티커 떼는 방법이라고 적었는데, 잘 녹이는 or...다 떼니까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오른쪽은 비포 입니다 ​ ​ ​ 소파쪽 아트월도 다 떼네고 이제 오빠가 복도쪽 하는 중 ㅋㅋ 저는 1차 떼는 작업 이미 완료해놓고...

  쭈니랑 home sweet home(2024-01-29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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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네고 견적이 궁금하신 분들은 공감을 누르고 댓글에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바로 공유 해 드릴게요! 알림을 켜고 있어서 빠르게 가능해요 ​​ ​ 입구 ​ ​ 빌라드...할 수 있어서 아무나 올 수 없다는게 장점이에요 ​ 들어가자마자 포토월이 있어요 스몰웨딩답게 아기자기하게 되어있죠 ​ 빌라드지디 강남의 제일 큰 장점은...

  뚝딱이네 집 - 결혼일기(2024-01-08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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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이기도 했고, 다 네고왕 덕분이였죠!! ​ 얄루😘 ​ 지금은 두배는 줘야 갈 수 있을거같아요.. ​ ​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라운지, 티타임 후기 ☕️🍞🍪 ​ 12시에 도착한 저는 라운지부터 즐기기로했어요. ​ 티타임은 이렇게 입실 전 체크인을 해놓고 즐겨도되고, ​ 체크아웃 퇴실 후에도 된다고 해요. ​ ​ 라운지의 먹는건 모두...

  ☘️(2022-04-23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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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련인데, 월이 빗길때 정도 밖에 안 빠졌다. 월터 비스무리한 남자가 지나가서 "브라덜?" 했더니 맞단다. 세남자가 우르르 나가면서 가운데는 막내란다. 불러 세워서 사진 찍자 했다. 마미는 뭐사러 간다고 나 아침 주고 나갔고, 월터 형제들도 나가면서 열쇠 문에 꼿아두란다. "마미가 창틀에 두랬어." ㅡㅡ^ ​ 이...

  생각대로 하면 되고~♬(2023-04-30 11: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