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생산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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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의 모임 어디든 빨리 맛있는 곳을 찾아야만 해!라는 강박감에 구글 네이버 카카오 지도와 블로그를 열심히 뒤져본 결과 찾아낸 숨은 맛집인 또순네 바지락칼국수 후기를 보니 굴이 많이 나오는 철인 겨울에는 바지락이 아니라 굴 칼국수를 판매한다고 하시네요 아 겨울에 또 오고 싶다 ㅎㅎ 입구부터 맛집의 냄새가...

  완뚝일기(2024-09-07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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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데, 또순네 빈티지는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다 ꔛ 🏷️ 착용 사진 인스타에 올라온 색감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금 노란끼가 돌았다-! 그치만 오히려 귀욤귀욤하게 입을 수 있을 듯 ⸝⸝◜࿀◝ ⸝⸝ ​ 🏷️ 디테일 이 블라우스도 빈티지만의 매력이 철철 넘침…. ​ 스퀘어넥과 펀칭 디테일이 너무 예쁘다-! 입으면 공주 된 듯한...

  ₊˚ ‿︵‿୨୧ · · ♡ · · ୨୧‿︵‿(2025-04-04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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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단 후기가 많았는데 기대만큼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사장님이 부지런히 관리하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 작은 부엌과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탁이 있어서 밖에서 고기 구워먹어도 좋지만 따로 포장해서 숙소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펜션에 부엌이나 식기류 찜찜할 때도 있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이 깔끔한...

  잘먹고 잘살자(2025-06-07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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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 2022.12.6 / D+24 2022.12.7 / D+25 2022.12.11 / D+29 2022.12.15 / D+33 ​ 1개월 ​ 태어난 지 한 달 된 딸기 아기 먹고 자는 게 일상인데요. ​ 그냥 자고 있어도 귀엽지만 태기스 애착 인형과 함께라면 더욱더 귀여워지는 마법!🤎🦌🤎 ​ 1개월 아기에게 태기스 애착 인형 밤비는 사이즈가 허리까지 옵니다...

  Kim Cheetah(2025-03-31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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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셨어요. 너무 구수하고 시원해서 완전 해장되는 느낌^^ ​ ​ ​ 누룽지 숭늉에 밴댕이 올려서 한입 먹으니 또 다른맛^^ 칼슘덩어리 밴댕이로 몸보신 잘하고 갑니다. 충남 예산방문하면 밴댕이찌개 한번쯤 드셔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밴댕이찌개 후기였습니다. 또순네식당 충청남도 서산시 갈산3길 3

  영쓰 기억하다(2021-04-14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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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인 덕에 처음 알게 됐는데요! ​ 그렇게 바로 '또순이네집'에 방문해서 된장찌개는 물론, 주물럭 토시살까지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그렇다면 '또순네집'에서 주물럭 토시살에 된장찌개까지 야무지게 먹고 온 후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 ​ ​ 간판은 그냥 '또순이네'인데 네이버에 등록된 상호는 '또순이네집...

  넌 먹을 때가 제일 예뻐(2025-02-15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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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또순네숯불꼼장어 맛집탐방후기 오랜만에 신랑과 나들이 아닌 한잔하러 부평으로 나왔다 다름아닌 신랑 생일이기에~ 육아찬스까지 받고 신나서 룰루랄라~♡ ​ 꼼장어가 먹고싶다는 신랑님!! 예전에 가보던데가 있다면서 찾다가 두집이 있었는데 한집은 주인이 바뀌었고 꼼장어판매른 안한다하여 또순네로 이동...

  제시카의 조호라이프(2023-02-11 0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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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맛집 또순네식당 10년만에 재방문 후기 2011년 처음 덕산으로 여행을 갔더랬어요. 솔양이 아주 어릴 때라 같이 물놀이 갈만한 곳을 찾다가 덕산 스파캐슬을 가게 되면서 근처 맛집을 찾았더랬지요. 그리고 당시 찾았던 예산맛집은 또순네식당이었어요. 2011년 다녀왔던 또순네식당의 모습이에요. 가게 앞에 서 있는...

  ♡여행하며 살아가는 솔솜 (Sol's HOME)♡(2021-09-02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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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부지가 국밥 사준다고 하셔서 집 근처 음식점에 다녀왔다 ​ ​ ​ ​ 음식점 이름은 불타는 또순네 숯불 꼼장어 ​ ​ ​ ​ 그 전 상호명은 부개동 육칼이었고 그 전전 상호명은 아마 토부리 병천순대(?) 였던 것 같다 ​ ​ ​ ​ 자주 가는 곳은 아닌지라 메뉴가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장님은 같은 분이 운영하신다 ​ ​ ​ ​ 부개동육칼...

  찌니의 찐로그 이야기(2020-10-16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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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계속 생각이 난다며 또 가고싶다는 아기엄마의 말을 듣고 저도 너무 궁금해졌어요.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계속 가고 싶은 맛일지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또순네식당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식사인데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방문하니 딱 한자리가 남아있었고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잡다한공작소(2019-11-10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