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생산업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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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동주 영화를 틀어 주셨는데 흑백에 소리도 잘 안 들려서 몰입감이 완전 와장창이었다 극장 전용 영화였던 듯하다 그리고 대박 중요했던 거 이 날부터 우리 반 반별 대항전 농구가 있었다!!!! ​ 우리 반은 결승까지 올라갔다 너무 잘함 🥹 첫 경기부터 경기마다 매번 김동우한테 십 점 넣으라고 했는데 십 점 대신...

  ℃(2025-08-12 0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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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세연 동주가 많이 슬퍼해요 ​ ​ ​ Previous image Next image 탯줄자르고나서처음으로웜화장품매입함 ​ ​ 이날은 주하(구ㅅㅇ여친)만나서 잼예 하다가 악플달기...가든 덩이가 와꾸최고령자로 픽 당하지만 이번엔 26살 아니고 고1이라 해피캣// ​ ​ ​ ​ Previous image Next image ​ ​ 랜만에 앙뚜 만나서 랜만에 술 먹엇긔 애들...

  참 특이한 여자야..(2025-08-06 0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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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 너무너무 좋아하는 모녀떡볶이 먹고, 브륄레치즈케이크 먹으러 브라운캣. 카페에서 시간 보내다 보니... 우천 취소 엔딩 i - i 나는... 부평에서 떡볶이...왔지요.♥ 두산 팬인 친구가 1루 예매해서 쭐레쭐레 왔는데, 9/25 관람 후기입니다. 7:0으로 대패... LG와의 첫 경기 운동 가서 얌쥐게 관람해 주고요 5회...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일상 기록,(2025-09-29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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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 소년> <여름정원>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동주> <고스트캣 앙주> <로제타 > <내일을 위한 시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내 말 좀 들어줘> 이렇게...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내가 아끼는 책을 타인이 알아봐줬다는 사실 자체가 더 기쁘다. 아직도 마케팅 후기 안 쓴 게으른 담당자로서 반성도 되고... ​ ​ ➏...

  Kimmiri(2025-08-31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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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캣 그라스가 심상치 않은 포스로 존재하고 있다. 조만간 벅뚜벅뚜 자연으로 걸어가실 듯…. 그리고 갑자기 푸짐한 고양이 그리고 갑자기 당돌한 고양이 내...발도 모아주셨다…. 멋진걸…. 사실 나는 풀보다 이끼를 더 좋아해 동주랑 노래방에서 니혼 노래 배틀했다 근데 둘 다 끝까지는 몰라서 하이라이트만...

  터벅터벅터벅 나의 인생(2025-05-02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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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동주고 탔는데 저희 다음 친구들 40만동까지 깎더라구요 ㅋㅋ 이런 배 타고 어디 장소로 가는 줄 알았는데 그냥 바구니배 할머니들이 기다리는 투본강 한가운데로.. 엥? 이게뭐지? 싶었음 ㅎㅎ 남찡은 타는 내내 노젓고 기대한 익싸이팅한 재미는 전혀 없었다리...ㅎㅎ 약간 호갱 당한거같은 기분이 아주 많이...

  여니버스(2025-04-30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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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캣 (추천) 그리고 저 멀리 실리카겔 그 뉴질랜드 원주민 식 번지점프대 같다 아세요? 다행히.. 좀 시간이 지나자 더위가 잦아들었다. 진작좀 이러지(세상의 이치를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왤케 아련하노 트랩이 참 가족같다ㅠㅠ(가 족같다 아님) 근데 별로였음 순대국은 역시 백암(진)순대. 순대국까지 뿌심...

  나쁜 짓 들키지 맙시다(2025-01-29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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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동주맘 예약) 그때까지 알아서 잘 하던가 말던가!!메롱!!!뿡!! ​ 무튼 조기빈이다!! 오천년만에 조기빈 만남 지하철 놓칠까봐 조기빈이랑 되게 열심히 탓는데 디엠 보니까 유서연이 나 카드 두고왔어.. ㄹㅈㄷ 잼컨 발생 그래서 조기빈이랑 동구릉역에서 타고 구리역에서 내려서 유서연 기다림ㅋㅋ 잼컨 발생해서 럭키...

  멋쟁이 인생(2024-12-23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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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았는데 ​ 후기를 보기 해볼만 한 것같아서 2차는 냉큼 사봤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잉크 하나는 내가 고르는 랜덤 럭키 박스 옵션 : 오만과 편견 30ml 더보기 2024.06.구매확정 글입다 랜덤박스는 내가 지정 잉크 1개를 고를 수 있고 고정으로 다른 1개 잉크가 랜덤으로 들어있으며 나머지 구성품은 품목부터 랜덤인...

  내맘대로 블로그(2024-06-19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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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립니다. (후기 알려주세요) ​ ​ ​ 이전 포스트의 마지막과 같은 날 퇴근하자마자 머리를 댕~강 잘랐다 ㅋㅎ ​ 최근에 송내역 미용실에 정착해서 다니고 있는데 쌤이 숱 많아서 담에 단발 할 거면 예약창에 [단발 할거니 시간 넉넉히 비우라]는 요청 적어 달라해서 '단발..갑니다..' 라고 써뒀다 ​ 그래서 그런가 미용실...

  How i want ya!(2024-08-13 10:10:00)